미야자키 하야오가 1960년대에 처음 만들고 싶어 했다가 좌절된 기획이 있습니다. 그 기획이 2008년에 다시 꺼내졌고, 연출은 지브리에서 연수생으로 시작한 젊은 애니메이터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마루 밑 아리에티」가 2010년 국내 개봉해 108만 명을 모았고, 2026년 8월 19일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극장에 걸렸습니다. 16년 만입니다. 이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다시 볼 만한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어떤 영화인가주인공 아리에티는 키가 10센티미터인 열네 살 소녀입니다. 인간의 집 마루 밑에 사는 소인족이고, 이들은 인간의 물건을 조금씩 가져다 씁니다. 훔친다고 하지 않고 '빌린다'고 말하는 것이 이 종족의 규칙입니다. 그 집에 쇼우라는 소년이 옵니다...
영화 리뷰
2026. 8. 1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