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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조정래 감독, 추가된 6분, 상영관 71개관 확대)

blooming-83 2026. 8. 19. 08:00

목차


    #귀향 #조정래감독 #강하나 #오지혜 #위안부영화 #한국영화 #실화영화 #8월개봉영화
    한복을 입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고 있는 두 소녀의 모습이 담긴 「귀향」 공식 포스터.

    2016년 「귀향」이 개봉했을 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마흔일곱 분이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가 극장에 걸린 지금은 다섯 분입니다. 조정래 감독은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10년 만에 6분을 더해 돌아온 이 영화가 무엇을 추가했고, 왜 지금 다시 나왔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새 영화인가, 재개봉인가

    새 영화가 아닙니다. 2016년 개봉한 「귀향」에 6분 분량을 더한 10주년 확장판입니다. 러닝타임이 127분에서 132분으로 늘었습니다.

     

    부제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이번에 새로 붙인 말이 아닙니다. 2016년 제작비를 모으던 1차 스토리펀딩의 제목이 그것이었고, 그보다 앞서 시나리오를 처음 쓸 때부터 감독이 염두에 둔 제목이었습니다. 감독은 10년 만에 이 제목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최초 시나리오 작성 시점부터 제목이었습니다. 촬영 전 펀딩을 받을 때 사용했던 제목이기도 한데, 10년 만에 재개봉하면서 이 제목을 전면에 내세워 돌아가신 피해자들의 영혼을 고향으로 모셔오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인터뷰)

     

    영화 정보

    • 영화 제목: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개봉일: 2026년 8월 26일
    • 감독·각본: 조정래
    • 러닝타임: 132분 (2016년 「귀향」 127분에서 확장)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배급: 커넥트픽쳐스 (2016년 원작 배급사는 와우픽쳐스)
    • 원작 개봉: 2016년 2월 24일, 누적 관객 359만 2,153명

     

    출연진은 2016년 원작과 같습니다. 새로 합류한 배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강하나 — 정민. 열네 살에 끌려간 소녀, 이야기의 중심
    • 손숙 — 영옥. 살아남아 나이 든 영희
    • 서미지 — 영희 (열다섯 살)
    • 최리 — 은경. 1991년의 열여섯 살 신녀
    • 오지혜 — 정민의 어머니 / 정인기 — 정민의 아버지
    • 남상지 — 자오이페이. 중국인 소녀
    • 정무성 — 기노시타. 일본군 조장
    요약: 2016년 「귀향」에 6분을 더한 10주년 확장판으로 러닝타임은 132분입니다. 부제는 2016년 크라우드펀딩 때 쓰던 제목을 되살린 것이고, 출연진은 원작과 같습니다.

    조정래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꺼낸 이유

    감독은 10주년이라는 숫자 때문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유는 사람 수였습니다.

     

    47명에서 5명으로

    여성가족부 기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다섯 분입니다. 2016년 「귀향」 개봉 당시에는 마흔일곱 분이었습니다. 10년 사이 마흔두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중 한 분이 이 영화의 출발점이었던 고 강일출 할머니입니다. 2026년 3월에 별세하셨습니다.

     

    감독은 그 뒤의 일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할머니들이 한 분 한 분 세상을 떠나셨고, 이제 남은 분은 다섯 분뿐입니다. 올해 3월 강일출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뒤, 대구 상영회에서 만난 이용수 할머니께서 휠체어에 앉아 제 손을 잡고 '네가 해결하라'고 하셨을 때, 도망갈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할머니들께서 생전의 숙제를 제게 남겨주셨음을 통감하고 결심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인터뷰)

     

    개봉이 확정됐을 때 낸 글에서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생존자가 10년 전 개봉 당시 마흔일곱 분에서 이제 단 다섯 분만이 살아계신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이건 반일 영화가 아니다"

    2026년 7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확장판 특별상영회가 세 차례 열렸습니다. 약 200명이 봤고 감독과 강하나, 정무성이 참석했습니다. 확장판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 일본인 중년 남성 관객이 감독의 말을 이렇게 옮겼습니다. "감독님의 '이건 반일 영화가 아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요약: 생존자가 47명에서 5명으로 줄었고, 강일출 할머니 별세 뒤 이용수 할머니에게 들은 말이 결정적이었다고 감독은 밝혔습니다. 오사카 상영회에서는 반일 영화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추가된 6분에는 무엇이 담겼나

    확장판을 소개하는 문구는 대개 "아시아 여러 나라 여성들의 이야기가 추가됐다"로 뭉뚱그려져 있습니다. 감독이 직접 밝힌 내용은 이보다 구체적입니다.

     

    "기존 본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아시아 공동의 피해 사실을 담았습니다. 중국 목단강에 있었던 당시 최대 규모의 위안소 기록을 토대로 재구성한 6분 분량의 장면이 추가되었습니다. 본편에서 빠졌던 소녀의 죽음, 마지막에 나비를 보는 장면 등을 살려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인터뷰)

     

    즉 추가된 것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중국 목단강 위안소를 다룬 새 장면이고, 다른 하나는 2016년 편집에서 빠졌던 장면의 복원입니다. 언론은 이를 "6분여의 미공개 장면"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왜 중국이었나

    감독은 이 선택의 이유를 민족주의와 구분해서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우리'의 피해에만 집중하는 민족주의 관점을 넘어, 당시 조선 처녀들뿐 아니라 그곳으로 강제로 끌려온 중국 여성들이 어떤 고통을 당했고, 탈출 과정에서 얼마나 허망하게 죽어갔는지를 담담히 고발합니다. 이것은 홀로코스트에 견줄 만한 국가 차원의 조직적 성폭력 시스템이었다는 점을 역사적 증거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2016년 원작에도 중국인 소녀 자오이페이(남상지)가 등장했습니다. 확장판은 그 자리를 넓힌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시놉시스에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같은 아픔을 지닌 소녀들",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우정"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감독이 이름을 특정한 나라는 중국 한 곳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요약: 중국 목단강 위안소 기록을 토대로 재구성한 장면과, 2016년 편집에서 빠졌던 소녀의 죽음·나비 장면이 6분으로 더해졌습니다. 감독은 민족주의를 넘어선 기록을 남기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14년이 걸린 2016년의 제작 과정

    이 영화가 왜 시민들의 영화로 불리는지는 만들어진 과정에 있습니다.

     

    그림 한 장에서 시작됐다

    조정래 감독은 국악단체 '바닥소리'에서 북 치는 고수로 활동하며 나눔의집 봉사에 참여했고,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했습니다. 2002년 그 방문 중에 강일출 할머니가 그린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보게 됩니다.

     

    장티푸스에 걸린 소녀들을 일본군이 "치료해 주겠다"며 데려가 불태운 장면을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강 할머니가 2001년 미술 심리치료를 받으며 그린 것으로, 본인이 목격한 실제 장면입니다. 강 할머니는 독립군에게 구출되어 살아남으셨습니다.

     

    감독은 그날 밤을 새워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그 뒤 개봉까지 14년이 걸립니다. 2016년 뉴시스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포기 자체가 안 됐다. 나한테는 운명 같은 영화다." / "불타고 있던 소녀들이 하늘로 올라가 날아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꿈을 꿨다. 너무 강렬했다. 그때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 얘기를 했다."

     

    7만 5,270명이 12억 원을 모았다

    투자가 붙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표현으로는 "금맥 같은 소재이면서도 대중성이 없고, 나보다 더 유명한 감독도 도전했지만 좌초된 게 바로 위안부 소재 영화"였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냈습니다. 2016년 1월 기준 7만 5,270명이 약 12억 원을 모았고, 이는 순제작비의 절반을 넘습니다. 총제작비는 25억 원이었습니다. 재일 한국·조선인 사회에서도 별도로 2,300만 원이 모였습니다. 후원자 이름은 엔딩 크레딧에 모두 들어갔습니다.

     

    배우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손숙은 출연료를 받지 않았고 흥행 수익도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군 역할 상당수는 전문 배우가 아니라 일본에 사는 후원자들이 맡았습니다. 정민 역의 강하나는 재일동포 4세로, 감독이 오사카까지 가서 캐스팅했습니다.

     

    촬영은 2015년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43회차로 진행됐습니다. 경기 포천과 연천의 폐쇄된 군부대, 양평 두물머리, 경남 거창 등에서 찍었습니다. 감독은 촬영장에 정신과 의사가 함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의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12억원을 모아준 7만 국민들, 재능기부에 가까운 노고를 해준 배우들과 스태프들,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부 기적과 감사의 결과물이다." (뉴시스, 2016)

    요약: 2002년 나눔의집에서 본 강일출 할머니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에서 출발해 14년이 걸렸습니다. 시민 7만 5,270명이 12억 원을 모았고, 손숙은 무보수로 출연했으며 촬영장에는 정신과 의사가 함께 있었습니다.

    상영관 37개에서 71개로 — 10년 전과 같은 일이 반복됐다

    2016년 「귀향」은 개봉 직전까지 상영관을 제대로 잡지 못했습니다. 당시 「검사외전」이 전체 스크린의 70%를 가져가던 시기였습니다. 상영관 부족이 언론에 알려지자 여론이 움직였고 스크린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사비로 상영관을 통째로 빌려 화제가 됐고, 전국에서 학교와 시민단체, 종교계의 단체관람이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귀향」은 누적 359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10년 뒤에도 똑같았다

    2026년 8월 26일 확장판이 개봉했을 때 확보한 상영관은 전국 37개관이었습니다. CGV 6개관, 롯데시네마 23개관, 메가박스 8개관입니다. 배급사 커넥트픽쳐스는 "CGV 전체 214개 극장 가운데 6개 극장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관객이 움직였습니다. 시민들이 수원사와 수원시청 등에서 자발적으로 단체 대관을 했고 심야 상영을 예매했습니다. 8월 28일부터 CGV가 30개관을 추가해 총 71개관으로 늘었습니다.

     

    10년 전 상영관을 대관했던 최태성은 이번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10년 전 처음 개봉했을 당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직접 대관해서 티켓을 나눠드렸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기억해 달라."

     

    개봉 프로젝트를 위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도 진행됐습니다. 목표는 3,000만 원이었는데 2,944명이 1억 909만 원을 모아 달성률 363%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전 7만 5,270명이 12억 원을 모았던 방식이 그대로 반복된 셈입니다.

     

    평점은 높고 관객은 적다

    관객 평가는 매우 높습니다. CGV 에그지수 97%,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7, 네이버 네티즌 평점 9.50입니다.

     

    다만 관객 수는 9월 6일 기준 누적 4,573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2016년의 359만 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입니다. 평가와 상영 규모가 크게 어긋나 있는 상태입니다.

     

    해외에서는 오히려 상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 오사카 상영회에 이어 9월 12일에는 호주 멜버른 도클랜즈 도서관에서 현지 시민단체 주최로 무료 상영이 예정돼 있고, 호주·독일·미국의 평화의 소녀상 상영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요약: 개봉 당시 37개관에서 시작해 관객들의 요구로 8월 28일 71개관으로 늘었습니다. 평점은 CGV 에그 97%로 매우 높지만 9월 6일 기준 누적 관객은 4,573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16년 「귀향」을 봤는데 또 봐야 하나요?

    A. 새로 추가된 것은 6분입니다. 중국 목단강 위안소를 다룬 장면과, 2016년 편집에서 빠졌던 소녀의 죽음·나비 장면이 들어갔습니다. 나머지는 같은 영화입니다. 6분을 위해 다시 볼지는 판단이 갈릴 수 있습니다.

     

    Q. 처음 보는데 예습이 필요한가요?

    A. 2016년 원작을 안 봐도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다루는 작품이라 가볍게 보는 오락영화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소재를 알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상영관이 왜 이렇게 적나요?

    A. 개봉일 기준 전국 37개관으로 시작했습니다. 배급사는 CGV 214개 극장 중 6개에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들의 요구로 8월 28일부터 CGV 30개관이 추가되어 현재 71개관입니다. 예매 전에 가까운 극장 편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Q. 「태워지는 처녀들」은 무슨 그림인가요?

    A. 고 강일출 할머니가 2001년 미술 심리치료 과정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장티푸스에 걸린 소녀들을 일본군이 치료해 준다며 데려가 불태운 장면으로, 할머니가 직접 목격한 일입니다. 조정래 감독이 2002년 나눔의집에서 이 그림을 보고 그날 밤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Q. 배우들이 2016년과 같은 사람인가요?

    A. 같습니다. 강하나(정민), 손숙(영옥), 서미지(영희), 최리(은경), 오지혜, 정인기, 남상지, 정무성 모두 원작 그대로입니다. 새로 합류한 배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Q. 반일 영화인가요?

    A. 조정래 감독은 일본 오사카 상영회에서 "이건 반일 영화가 아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확장판에서 중국 여성들의 피해를 함께 다룬 것도 민족주의를 넘어서려는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이 영화를 본다는 것

    10년 사이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사람 수입니다. 마흔일곱 분에서 다섯 분이 됐습니다. 영화의 출발점이었던 강일출 할머니도 올해 3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달라지지 않은 것은 이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방식입니다. 2016년에도 상영관이 모자랐고 시민들이 대관해서 채웠습니다. 2026년에도 37개관으로 시작해 관객들이 요구해서 71개관이 됐습니다. 제작비를 시민들이 모은 것도, 개봉 비용을 다시 시민들이 모은 것도 똑같습니다.

     

    감독은 상영회에서 관객들이 자주 하는 말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영화관이 아니라 예배를 드린 기분이다, 제삿상을 차린 기분이었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는 그 자리를 천도재이자 예배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영화를 평점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CGV 에그지수 97%라는 숫자가 있지만, 그 숫자가 말하는 것은 완성도라기보다 본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는지에 가깝습니다. 다만 개봉한 지 2주가 지난 지금 관객이 4,500명 남짓이라는 사실은 짚어 둘 만합니다. 감독의 말대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면,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도 분명합니다.

    한줄평: 10년 전에도 시민들이 만들어 시민들이 상영관을 채웠고, 10년 뒤에도 똑같았다. 달라진 것은 기다리는 분이 마흔일곱에서 다섯이 됐다는 사실뿐이다.

    이미지 출처: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공식 포스터 및 공개 스틸 이미지

     

    참고 자료: 시민언론 민들레 - 조정래 감독 인터뷰 «위안부 할머니들 혼에 바치는 천도재» · 일간스포츠 - 관객 호응에 71개관 상영 · 일간스포츠 - 「귀향」 10주년 확장판, 오사카 울렸다 · 뉴스핌 - 358만 울린 영화 「귀향」, 10년 만에 재개봉 · 내외신문 - 생존자는 이제 단 5명 · 뉴시스 - 「귀향」 연출 조정래 (2016년 인터뷰) · 씨네21 - 「귀향-확장판」 상세정보 · 여성가족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현황 · 텀블벅 - 「귀향」 10주년 확장판 개봉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