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의 각본가가 쓴 이야기를, 「노바디」로 액션 배우가 된 밥 오덴커크가 연기하고, 영국 컬트 영화의 대표 이름인 벤 휘틀리가 연출했습니다. 2026년 4월 17일 국내 개봉한 「노멀」입니다.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에 임시 보안관으로 부임한 남자가 은행 강도 사건을 계기로 마을의 정체를 알게 된다는 91분짜리 범죄 액션인데, 평단 점수와 관객 점수가 눈에 띄게 갈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조합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반응이 왜 엇갈렸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노멀」은 어떤 영화인가제목인 '노멀'은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마을 이름입니다. 미네소타에 있는 작은 마을 노멀에 율리시스가 임시 보안관으로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조용하던 마을에 은행 강도 사건이 터지고, 사건을 쫓던 그는 이 마을이..
영화 리뷰
2026. 9. 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