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조금 다릅니다. 이 영화는 제가 직접 봤거든요. 포스팅을 준비하다가 궁금해져서 결국 재생 버튼을 눌렀습니다. 「스래시: 상어의 습격」, 넷플릭스에서 4월 10일에 공개된 재난 스릴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반까지는 기대 이상이었고, 마지막에서 조금 허무했습니다. 스래시: 상어의 습격, 어떤 영화인가5등급 허리케인이 미국의 한 소도시를 덮칩니다.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고, 그 물길을 따라 상어가 들어옵니다. 도망갈 곳도 잠길 데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하나둘 고립됩니다. 이야기는 크게 두 갈래로 굴러갑니다. 한쪽에서는 출산이 임박한 여성을 구해내려는 사투가 벌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물에 잠긴 집에 갇힌 아이들이 상어와 맞닥뜨립니다. 감독은 토미 비르콜라입니다. 「데드 스노우」와 「바이올런트..
영화 리뷰
2026. 9. 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