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던 세로 화면이 극장 스크린에 걸렸다. 9월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아버지의 집밥」은 국내 최초로 세로형 숏드라마가 정식 극장 개봉한 사례다. 이준익 감독의 첫 세로형 연출작이자, 정진영·이정은·변요한이 뭉친 이 작품의 실제 반응을 정리했다. 「아버지의 집밥」은 어떤 영화인가2026년 9월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했다. 감독은 「왕의 남자」의 이준익, 러닝타임은 146분, 원작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관람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40년간 아내가 차려주는 삼시세끼만 받아먹던 남편 하응(정진영)이, 아내 순애(이정은)가 교통사고 이후 요리하는 법을 잊어버리면서 처음으로 주방에 들어서게 되는 이야기다. 장남 명복 역은 변요한이 맡았다. 극장에서 만나는 첫 세로형 숏..
영화 리뷰
2026. 9. 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