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는데, 아이의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기가 국내에는 아직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직접 해외에서 들여옵니다. 그리고 불법 수입업자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2026년 1월 21일 개봉한 「슈가」는 실제로 있었던 이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연출을 맡은 최신춘 감독 본인도 초등학교 6학년 때 1형 당뇨 진단을 받은 당사자입니다. 무엇이 실제였고 영화가 무엇을 담으려 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슈가」는 어떤 영화인가주인공 미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아들 동명이 1형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서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혈당을 확인해야 하고, 밤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그때 미라가 알게 된 것이 연속혈당측정기입니다...
영화 리뷰
2026. 9.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