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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암살자(들) (허진호 10년 준비, 1974년 실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9월 23일 개봉)

blooming-83 2026. 9. 12. 07:30

목차


    #암살자들 #허진호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추석개봉영화 #실화영화 #영화추천

    제목에 왜 괄호가 붙었을까요. 「암살자(들)」입니다. 허진호 감독은 "'들'을 붙임으로써 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1974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2026년 9월 23일 개봉합니다. 감독이 10년을 들인 작품이고, 국내 개봉보다 토론토영화제 공개가 먼저입니다. 개봉 전에 알아 둘 만한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암살자(들)」은 어떤 영화인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총성이 울립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의 이면을 좇습니다.

     

    중심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호 업무를 맡았던 중부경찰서 경감 철구,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그리고 갓 입사한 신입기자 영일입니다. 같은 사건을 형사와 기자, 선배와 신입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봅니다.

     

    영화 정보

    • 영화 제목: 암살자(들)
    • 개봉일: 2026년 9월 23일
    • 감독: 허진호 / 각본: 권기준, 이지민 / 각색: 신준호
    • 주연: 유해진(철구), 박해일(재환), 이민호(영일)
    • 촬영: 이모개 / 미술: 김병한 / 음악: 조영욱 / 의상: 최윤선
    •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 / 기획·제작: 김원국
    • 러닝타임: 131분
    •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 포맷: 2D, 돌비 애트모스
    • 촬영 기간: 2025년 8월 23일 ~ 12월 14일 (총 68회차)

     

    조연 라인업이 상당합니다. 9월 3일 공개된 명단에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열다섯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이들의 배역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정우성이 콧수염에 정장 차림으로 차 뒷좌석에서 담배를 든 채 잠깐 등장하는 장면이 확인됐습니다.

     

    배우들 사이의 재회도 겹칩니다. 박해일과 유해진은 「이끼」(2010) 이후 16년 만이고, 유해진과 이민호는 「강철중: 공공의 적 1-1」(2008) 이후 18년 만입니다. 허진호 감독과 박해일은 「덕혜옹주」(2016)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요약: 1974년 광복절 저격 사건을 형사와 두 기자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131분짜리 시대극입니다.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조연으로만 열다섯 명이 참여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사건을 공적 기록 기준으로만 정리하겠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전 10시 3분경, 박정희 대통령이 경축사를 낭독하던 중 총성이 울렸습니다.

     

    범인은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었습니다. VIP를 가장해 식장에 들어와 권총을 발사했습니다. 대통령은 무사했지만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같은 날 오후 7시 사망했습니다. 합창단원이던 여고생 한 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문세광은 8월 24일 구속 송치돼 9월 12일 내란목적살인 등 여섯 개 죄목으로 기소됐고, 12월 17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된 뒤 사흘 만인 12월 20일 형이 집행됐습니다.

     

    이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한국 상업영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거 관련 기획이 있었으나 논란으로 무산된 전례가 있습니다.

     

    토론토영화제 공식 소개문은 이 영화의 출발점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여섯 발이 발사됐지만, 문세광의 권총에는 다섯 발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요약: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으로 육영수 여사와 여고생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첫 한국 상업영화입니다.

    "범인을 밝히는 영화가 아니다" — 10년이 걸린 이유

    허진호 감독은 이 기획을 10년 붙들고 있었습니다. "처음 영화를 생각한 때부터 완성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는 것이 본인의 말입니다.

     

    오래 걸린 이유도 밝혔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고 비극적 사건임과 동시에 실존 인물이 살아계신 분들도 있다.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했다."

     

    그 고민의 결론이 이 문장입니다.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인용이기도 합니다.

     

    "저격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건을 목도하거나 그에 관해 알게 된 캐릭터들이 사건의 이면을 궁금해하며 추적해가는 상황을 그리고 싶었다."

     

    즉 이 영화는 사건의 진실을 판정하는 작품이 아니라, 그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의심했는가에 관한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감독은 자료 조사 과정에 대해서도 "어느 한쪽에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균형된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물 구성 방식도 설명했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극화할 수밖에 없었고, 관객에게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한 장르적 재미도 중요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여러 실존 인물을 조합해 형사와 기자 캐릭터를 만들었다."

     

    감독 본인의 개인적 기억도 있습니다. 1974년 당시를 떠올리며 "TV를 보며 어른들이 당황하고 슬퍼하던 그 무거운 공기가 어렴풋하게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배우들이 잡은 축도 각각 다릅니다.

     

    유해진은 철구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목격을 했고 직업이 경찰, 본능적인 감각과 의문으로 발로 뛰는 인물이다." 감정선에 대해서는 "동료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끌려갔을 때, 그가 돌아왔을 때의 감정, 사이사이 사건을 추적하며 진실에 접근하면서의 감정선을 신경 썼다"고 했습니다. 감독은 "경감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인물인데, 극 중 충성심이 무너지는 순간이 도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해일에게 감독이 주문한 것은 이랬습니다. "쉽지 않을 캐릭터인 것 같은데, 해준다면 진실을 향해 단단하고 노련미 있게 밀고 나가는 캐릭터로 연기해 주면 좋겠다." 박해일은 "믿고 맡겨주셔서 고마우면서 부담스러웠다"고 답했습니다. 감독은 특히 극 중 '자유언론실천선언' 장면을 두고 "정말 그 시절의 인물처럼 불의와 싸우는 올곧은 모습을 표현해주었다"고 평했습니다.

     

    이민호가 맡은 영일은 신입기자입니다. "백그라운드에 좋은 집안이 있다. 신념과 진실에 대한 가치를 깨우면서 활동하게 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이야기도 남았습니다. 이민호는 첫 촬영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선배님께서 아침부터 와 계신다고 얘길 듣고 분장할 때부터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첫 테이크 가는 순간 선배님 목소리를 듣는데 몰입이 확 됐다. 그 앞에 쪼그려 앉아서 전화 통화 대사를 해주셔서 감동이었다."

     

    유해진이 박해일에 대해 한 말도 있습니다. "「이끼」 때부터 그랬는데 너무 눈빛이 부럽더라. 눈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늘 부러웠다."

    요약: 감독은 "범인을 밝히는 영화가 아니라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이면을 추적하는 이야기"라고 못박았습니다. 인물들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여러 실존 인물을 조합해 만들었습니다.

    국내 개봉 엿새 전, 토론토에서 먼저 공개된다

    이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갈라 월드프리미어가 현지시간 9월 16일 밤, 한국시간으로는 9월 17일 오전입니다. 국내 개봉일인 9월 23일보다 엿새 빠릅니다. 즉 국내 관객이 보기 전에 해외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 9월 11일 — 프레스·마켓 전용 상영 (스코샤뱅크 시어터)
    • 9월 16일 밤 — 갈라 월드프리미어 (로이 톰슨 홀, 레드카펫)
    • 9월 17일·18일·20일 — 일반 상영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네 사람이 현지에 참석합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하얼빈」,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헌트」가 거쳐 간 자리입니다. 허진호 감독으로는 「위험한 관계」(2012), 「보통의 가족」(2023)에 이은 세 번째 갈라 초청입니다.

     

    초청을 발표하며 카메론 베일리 TIFF 대표는 "한국 현대사의 충격적인 한 장을 다룬 역동적인 이야기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감독 중 한 명인 허진호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펼쳐진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이끄는 출연진의 연기 또한 환상적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실제 상영 후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캐나다 매체 NEXT Magazine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며 "올해 영화제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평했고, 스크린데일리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힘 있게 질주하는 스릴러", 코리아헤럴드는 "한국 최고의 뉴스룸 스릴러"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예매 성적은 좋은 편입니다. 8월 31일 기준 사전 예매 관객 3만 3,141명으로 한국영화 1위, 전체 2위였습니다. 1위는 1,000만을 향해 가던 「오디세이」였습니다. 9월 초 기준 예매율은 7.9퍼센트로 추석 개봉작 중 가장 높습니다.

     

    전국 대규모 유료 시사회는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제주까지 포함됩니다.

    요약: 토론토영화제 갈라 월드프리미어가 한국시간 9월 17일 오전으로, 국내 개봉보다 엿새 빠릅니다. 상영 후 "올해 최고작 중 하나"라는 해외 평이 나왔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1974년을 다시 만든 사람들

    실화 시대극이라 재현 작업의 비중이 큽니다. 8월 말 공개된 프로덕션 자료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미술 — 김병한 미술감독

     

    뉴스와 다큐멘터리, 컬러 사진, 도면을 참고해 주요 장소를 구축했습니다. 1960~70년대 건물을 직접 찾아 복원하는 방식으로 생활감을 살렸습니다. 극 중 신문사 '동성일보'는 당시 실제 기자들의 자문을 받아 사무실 구조와 소품까지 시대에 맞췄습니다.

     

    기념식장 장면은 한 곳에서 찍지 않았습니다. 여러 촬영 장소의 외부와 로비, 공연장, 2층 공간을 이어 붙여 하나의 장소처럼 만들었습니다.

     

    촬영 — 이모개 촬영감독

     

    "1970년대라는 시대가 품고 있는 질감과 인물의 정서를 화면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진호 감독과는 「외출」, 「천문」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이며, 콘티 단계부터 인물의 감정선과 동선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의상 — 최윤선 의상총괄은 의상을 "인물의 시대적 위치와 성격을 드러내는 언어"로 기능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VFX는 「서울의 봄」을 맡았던 정재훈 수퍼바이저가 참여해 실제 촬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시대 배경을 보완했습니다.

     

    감독은 이 과정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실화 소재 기반의 시대극인 관계로 미술, 소품, 고증 등 다방면에서 디테일하게 구현하고자 모든 스태프들이 고생이 많았다."

     

    제작사도 짚어 둘 만합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2015), 「덕혜옹주」(2016), 「남산의 부장들」(2020), 「서울의 봄」(2023), 「하얼빈」(2024)을 만든 회사입니다. 허진호 감독과는 「덕혜옹주」, 「천문」, 「보통의 가족」에 이어 네 번째 협업입니다.

    요약: 미술감독이 1960~70년대 건물을 직접 찾아 복원했고, 기념식장은 여러 장소를 이어 붙여 만들었습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서울의 봄」을 만든 회사이며 허진호 감독과는 네 번째 작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목의 '(들)'은 무슨 뜻인가요?

    A. 감독이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들'을 붙임으로써 호기심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영화를 보시면 왜 붙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어떻게 읽을지도 알게 되실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Q. 12세 관람가면 부모님이나 아이와 봐도 될까요?

    A. 추석에 개봉하는 세 편 중 유일한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같은 날 나오는 「가능한 사랑」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둘 다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다만 실제 총격 사건을 다루는 시대극이라 소재 자체는 무겁습니다.

     

    Q. 실제 사건을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나요?

    A. 감독이 "범인을 밝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을 목격한 인물들이 이면을 추적하는 이야기"라고 밝힌 만큼, 사건의 세부를 몰라도 인물을 따라가는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1974년이라는 배경과 당시 언론 상황을 알고 가면 이해가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Q. 러닝타임과 개봉일이 어떻게 되나요?

    A. 131분이고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개봉입니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라 연휴 시작 하루 전입니다.

     

    Q. 정우성과 심은경은 어떤 역할인가요?

    A. 조연 열다섯 명의 배역명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예고편에서 정우성이 콧수염에 정장 차림으로 차 뒷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짧게 확인됐을 뿐입니다.

     

    Q. 해외 반응은 어땠나요?

    A. 토론토영화제 갈라 월드프리미어(한국시간 9월 17일 오전) 이후 실제 반응이 나왔습니다. NEXT Magazine은 5점 만점에 4점을 줬고, 스크린데일리·코리아헤럴드 등에서도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상영은 전 회차 매진이었습니다.

    「암살자(들)」, 누가 기대해 볼 만할까

    공개된 정보만 놓고 보면 이 영화의 승부처는 실화를 어떻게 다루느냐 한 가지로 모입니다. 소재의 힘이 강한 만큼 접근 방식이 곧 평가가 되는 종류의 작품입니다.

     

    그 점에서 감독이 미리 선을 그어 둔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먼저 말한 것은, 이 영화를 사건에 대한 특정 주장으로 읽지 말아 달라는 요청에 가깝습니다. 실화 영화를 볼 때 저는 만든 사람이 무엇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지를 먼저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 선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기대해 볼 만한 경우는 「서울의 봄」이나 「남산의 부장들」처럼 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좋아하는 분,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세 배우의 조합이 궁금한 분, 1970년대 재현을 보는 재미를 아는 분입니다. 12세 관람가라 명절에 부모님과 함께 볼 선택지가 된다는 점도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고민이 필요한 경우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소재 자체가 부담스러운 분입니다. 실존 인물이 관련된 비극적 사건이고, 어떤 각도로 그려지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힐 여지가 있습니다.

     

    토론토영화제에서 먼저 확인된 반응은 이 작품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좋은 신호입니다. 국내 개봉(9월 23일) 전에 해외 평가를 먼저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한줄평: 감독이 10년 동안 고민한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을 다루는 방식이었다. 제목의 괄호도 아마 그 고민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 영화 「암살자(들)」 공식 포스터 및 공개 스틸 이미지

     

    참고 자료: 씨네21 - 허진호 감독 인터뷰, 시대의 공기를 포착하다 · 스타뉴스 - 제작보고회 종합 · 파이낸셜뉴스 - 10년 품은 이야기 · 뉴데일리 - 1974년 그날의 온도와 색감까지 · 스포츠동아 - 전체 캐스팅 공개 · YTN -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 이투데이 - 한국영화 예매율 1위 · 엑스포츠뉴스 - 토론토 첫 상영 호평 · NEXT Magazine - TIFF 리뷰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8·15 저격사건